드로게리아 슬립온 슈즈 - velvet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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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식

패브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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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ogheria Crivellini

Slip on Shoues - velv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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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로게리아 크리베리니

슬립온 슈즈 - 벨벳

 

 

 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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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부터 관심을 두던

이탈리아의 슈즈 브랜드인

드로게리아 사의 신발들을

수입하게 되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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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인들이 손으로 하나 하나 만드는

슈즈 브랜드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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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가을쯤

샘플을 받고, 오더를 하고

장인들이 만드는 시간을 기다려

6개월이 지나, 이번 봄이 되어서야

신발을 받게 되어 소개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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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ogheria Crivellin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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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de in Ital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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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d made by Artisan



 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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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정하고 캐주얼한 느낌의

드로게리아의

슬립온 슈즈를 소개합니다.

 



 

 

 

 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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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주얼한 청바지나, 면바지와 함께 신어도 좋고.

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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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피스와 함께 신어도 좋은.

 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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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한 무드의 슈즈.



 

 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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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ip on Shoes

by Drogheria Crivellini



 

 

 

 

 
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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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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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럽고 편안한 슬립온 슈즈 디자인이에요.

발볼이 그리 넓지 않은 디자인으로

신을 수록 착용감이 편안해지는 신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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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하고 캐주얼한 착장에도

여성스러운 옷 외에도 캐주얼한 착장에도

잘 어울리는 슈즈입니다.

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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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terial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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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lv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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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가 부드러운 벨벳소재로 만들어져 있고,

마감부분은 그로스그레인 테잎으로 마감되어진 슈즈입니다.



 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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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가지 컬러를 선택해

수입을 진행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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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

black,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

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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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

beige , 따스하고 편안한 베이지 컬러

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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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

denim, 경쾌한 느낌의 데님 블루 컬러

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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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ycle rubber & hand stitc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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밑창은 리사이클 소재의 러버를 사용해 마감되었고

한땀한땀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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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이 닿는 부분인 인솔은 코튼소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.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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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부분에 밑창을 덧대면

더 오래, 튼튼하게 신으실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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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백화점 수선코너에서 밑창을 덧대었어요.

명동사나 백화점 같은 곳에서 수선이 가능하세요.



수선은 조금 신으시다가

맡기시는 것이 좋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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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de in Italy

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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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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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,36,37,38,39





IT 사이즈 - 한국사이즈 비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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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 / 220~225 mm

36 / 225~230 mm

37 / 235~240 mm

38 / 240~245 mm

39 / 250 ~255 m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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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섯가지 사이즈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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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사이즈로 추천드리며

반 사이즈이신 분들이나 발볼이 있으신 분들은

한 사이즈 윗사이즈로 선택하시길

추천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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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발볼이 좁은 편이지만,

신다보면 조금씩 편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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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가 애매하신 분들은

작업실 방문하셔서 신어보시길 권해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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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러별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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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 black , 블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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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기본이 되는

어디든 잘 어울리는 대표 컬러.

 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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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에 신으셔도 좋아요.

캐주얼한 느낌으로 컴피팬츠와 함께.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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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하얀 양말과 참 잘 어울리는 드로게리아 슈즈.

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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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

beige / 베이지

 

따스하고 온화한 베이지

피부톤과 비슷해 어디든 코디가 잘 되는 컬러에요.



 

 

 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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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말과 함께 컴피팬츠에.

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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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피팬츠, 카키색과 함께.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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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한 톤의 베이지, 브라운과 함께.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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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로우톤의 dijon fleur 원피스와 함께.

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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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

denim, 데님 컬러

 

경쾌한 블루톤의 데님 컬러.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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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바지에 잘 어울리는 데님 컬러



 

 

 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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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말과 함께 컴피팬츠에.



 

 

 

 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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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날엔 맨발에.

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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옅은 블루톤이 감도는

papay organic 원피스와 함께.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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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및 배송비 안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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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읽어보신 후, 구입해 주세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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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변심에 따른 교환/ 환불이 불가하오니

꼼꼼히 확인하신 후 구매해 주세요.

 

사이즈 교환은 1회에 한해 가능하며

왕복배송비 & 포장비 8000 원이 부과됩니다.

 

사이즈가 애매하신 경우엔

작업실 방문하셔서

신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
 

상품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

홈페이지 게시판에 문의 주시면

월-금요일 업무시간(10-6시)에 답변 드립니다. 

 

작은 상점을 찾아주셔서 

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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